군포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군포사랑 장학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열린마당

  • 공지사항
  • 자유게시판
  • 장학생 마당

장학후원 후원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농협 중앙회 188-01-036757 예금주 : 재단법인 군포사랑 장학회 (031) 390~0995~6 Fax. 031-390-0997

자유게시판

> 열린마당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구)질문과답변 상세보기
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작성자 신입생 작성일 2009-02-17 조회 1777
첨부파일
제가 세상 산 지 별로 되지는 않았지만 시험에 응시해서 불이익이 오는 경우는 처음이네요

학생이 본분에 다하려고 사탐 한 과목 점수가 잘 안 나올 경우를 대비해서 제 2외국어를 응시한 것인데

이게 오히려 불이익으로 오네요.

예를 들어서 언어 1등급 수리 1등급 외국어 1등급 사탐 2,2,3,1 등급  제 2 외국어 5등급

이런 사람(A)과

언어 1등급 수리 1등급 외국어 1등급 사탐 2,2,3,1  등급  제 2외국어는 응시 하지 않은 사람(B)

가 있다고 가정해보세요

A사람의 평균은 2등급이구요 B 사람의 평균은 약 1.5등급이네요

시험 한 과목을 응시하지 않는 사람이 약 0.5 등급이나 차이나는 이런 경우가 있을 수 있지요

이건 엄청 불공평합니다. 이의 제기합니다.


답변내용

자유게시판 (구)질문과답변 답변
담당자 군포사랑장학회 답변일 2009-02-18
안녕하십니까? 군포사랑장학회사무국 입니다.

귀하께서 질의하신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우선 귀하께서 질의하신 사항에 대하여는 사무국에서 일방적으로 조정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학생으로서 본인마다 처한 상황이 다른것으로 압니다. 제2외국어를 선택으로 응시하는 것이라면, 선택을 하지 않고 응시한 학생도 본인이 선택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학생 의견대로 사탐중 한과목 점수가 잘 안나올 경우를 대비해서 제2외국어를 응시한 것이라고 하였는데, 본인의 필요에 의해서 응시하였다고 생각됩니다.

학생들과, 부모님들의 좋은 의견이 장학생을 선발할때의 자격 및 조건을 결정하는 중요한 밑거름이 됩니다.

학생분의 의견을 다음 선발에 반영하여 더욱 신중을 기하는 선발이 될 수 있도록 참고하겠습니다.

군포사랑장학회 사무국장 이현수배상
이전글, 다음글 보기
다음글 밑에 글 쓴 동일인입니다.
이전글 제3회 장학금에 관한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