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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군포인이 되겠습니다.
작성자 장학생 작성일 2009-01-31 조회 1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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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사랑장학회 후기>

 2008년 9월 20일 나에게는 진심으로 의미있는 날이었습니다. 
자신감과 그리고 대학생활의 마지막 학년을 소중하게 보낼수 있게 만들어 준 소중한 군포사랑장학회의 2기 수여식이 있는 날이었기 때문입니다.

22살의 늦은 나이에 대학에 입학하여 이제는 졸업반으로 취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군대를 포함하여 6년동안의 대학생활 중 저는 마지막 학년인 4학년을 군포시의 장학생으로써 자부심을 가지고 마지막을 맞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군포사랑장학생으로써 변화된 부분은 
 
 첫째, 노력의 댓가와 그 소중함

 대학4년을 다니면서 이래저래 핑계만 늘어가면서 공부를 안하고 놀던 철없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리곤 성적은 다음에 올리면 되지 라면서 노력은 하지 않으며 노력해 봤자 장학금타는 사람들은 따로 있을꺼야 라는 생각에 공부와 학업은 뒷전이었지요 하지만 대학의 마지막학년에 마지막 장학금에 도전해 보자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무조건 공부만 하는 것이 아니라 배움의 자세부터 새학년의 기분으로 공부하였습니다. 물론 보통의 남들보다는 한글자라도 더 보았다고 자부합니다. 그래서 결국 노력의 열매를 맺었고 그것이 군포사랑장학회였습니다. 
 '무쇠도 갈면 바늘 된다.' 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군포사랑 장학회라는 소중한 기회와 인연으로 제삶이 비록 지금은 무쇠더라도 노력하면 바늘이 될수 있다는 노력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둘째, 제 2 의 도전
 27살의 늦은 나이에 대학의 4학년을 맞이 하였고 그래서 무엇보다 금전적인 문제가 많았습니다. 어리지 않은 나이때문에 부모님께 용돈을 타 쓰는 것이 눈치가 보여 근근이 아르바이트로 생활비를 벌던 저에게 장학금은 제 2의 도전을 하게 해 주었습니다. 우선은 영어 학원을 등록하여 사회로 진출하기 위한 기본 능력을 발전 시켰고 또한 학업을 하기 위한 책들과 평소에 자기개발을 위하여 투자하지 못했던 것들을 장학금의 도움으로 해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장학금은 제가 장학생으로써 사회로 진출하기 위해 필요한 많은 비용을 감당해 낼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셋째, 자신감 100%
 장학생이 되기 위한 조건은 높은 학업성적만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선은 사회 봉사활동이라던가 그러한 기본적인 것들이 갖추어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기본적인 인성과 능력은 자신의 자신감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족하지만 조건을 갖추려고 준비한 저는 장학생이 되어 자신감이 생겼다고 자부합니다. 열심히 노력하고 준비하게 되어 그만한 자신감으로 도전하게 되었고 이룰 수 있게 되어 이제는 사회에 진출하여서도 충분한 노력과 준비만 있다면 자신감으로 어떤 일이든지 해낼 수 있을 것이다. 라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밖에 군포사랑 장학회는 많은 부분에서 저를 도와주었고 그리고 제 스스로도 여러 부분이 바뀌었다고 생각합니다. 군포시에 살면서 이 지역사회를 위해서 더욱 봉사하고 싶은 마음과 군포시의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앞으로 군포사랑장학회는 2기에 이어 3기, 4기 쭉 이어나가 군포시라는 땅에서 자라나고 있는 잠재일꾼들을 계속 발굴해 나가면 좋겠습니다. 군포의 자랑으로 그리고 군포시의 미래로 긍지를 가지고 부끄럽지 않는 자랑스러운 군포인으로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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